박 터널 330m에 17종 1,155본 심어 휴식공간으로 조성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던 박 터널을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지역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박은 여물기 전에는 속을 파내 식품으로 활용하고 다 익은 박은 둘로 쪼개 주방용품인 바가지를 만들어 사용했던 식물이지만 플라스틱 제품의 출현으로 점차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 물품이 됐다.
이번에 조성하는 박 터널은 총 길이 330m로 색동 호박, 조롱박, 긴 손잡이 국자 등 17종 1,155본을 심어 낙동강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박 터널이 조성된 이후 강변을 따라 흐르는 낙동강과 어우러져 무더위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사라져 가는 다양한 박의 종류를 보고 배우는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 시민들의 힐링 공간, 낙동강변 박 터널 조성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던 박 터널을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지역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박은 여물기 전에는 속을 파내 식품으로 활용하고 다 익은 박은 둘로 쪼개 주방용품인 바가지를 만들어 사용했던 식물이지만 플라스틱 제품의 출현으로 점차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 물품이 됐다.
이번에 조성하는 박 터널은 총 길이 330m로 색동 호박, 조롱박, 긴 손잡이 국자 등 17종 1,155본을 심어 낙동강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박 터널이 조성된 이후 강변을 따라 흐르는 낙동강과 어우러져 무더위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사라져 가는 다양한 박의 종류를 보고 배우는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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