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더 재미있게 더 풍성하게 돌아온다!”…‘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6월 19일~21일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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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요가·패션쇼 등 신규 도입…4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중구 “더 재미있게 더 풍성하게 돌아온다!”…‘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6월 19일~21일 개최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올해 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문화 재현 행사, 치맥페스티벌, 야간 이디엠(EDM) 공연 등 40여 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수상 무대 요가 시연 △수상 무대 패션쇼 △외국인 끼 페스티벌 △청소년 예술제 △승마 체험 등 태화강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돼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태화강체육공원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수상 비행 곡예(하이드로 플라잉 워터쇼), 불꽃놀이, 이디엠(EDM) 파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인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6월 2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시계탑사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모든 참가자가 태화강체육공원에 집결해 시계탑사거리까지 큰 줄을 옮기며 행진하는 기존 방식 대신 동·서군 대장이 앞장서 줄을 이끌고 취주악단(마칭밴드)과 취타대,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 참가팀 등이 그 뒤를 따르는 형태로 행진이 진행된다.

시계탑사거리에 참가자들이 모두 모인 후에는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줄을 당기며 3판 2선승제로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축제 기간 내내 태화강체육공원에서는 태화강을 활용한 다채로운 수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팀을 이뤄 짜릿한 승부를 펼치는 ‘수상 줄당기기’, ‘서바이벌 수상게임’을 비롯해 ‘페달·전기보트 체험’, ‘용선체험’, ‘아이들을 위한 찰방찰방 물놀이터’, ‘승마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일 저녁 신나는 이디엠(EDM) 공연을 보며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는 ‘태화강 치맥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전국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 △전국 거리음악(버스킹) 대회 △전국소리경연대회 △울산큰애기가요제 △생활예술인 한마당 △회전목마 △줄줄이 어린이 탐험단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엘피(LP) 디제이(DJ)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젊음의거리, 문화의거리 등 성남동 원도심 곳곳에서 마술 및 솜사탕 공연, 마두락 거리공연, 나눔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의 끝을 알리는 폐막식은 6월 21일 태화강체육공원 주 무대에서 개최된다.

우리동네 가수왕 행사와 이디엠(EDM), 불꽃놀이 등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태화강마두희축제는 울산의 역사와 전통,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지역 대표 축제이자 태화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화합의 장이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마음껏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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