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에 모든 행정력 총동원, 자치구 및 민간영역에도 협조 요청
서울시는 9월 15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준비 중으로 ▲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시행 ▲ 초·중·고 등교 시간 조정 요구 ▲ 민간기업체 대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행 독려 ▲ 외국인 대상 대체 교통 이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자치구 관내에서만 운영했던 무료 셔틀버스를 市 차원에서 운영하여, 전세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 직접 투입, 출퇴근시 수송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한, 그간 비상수송대책에서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홍보 및 안내 부분에 대해서도 보강을 추진하여, 파업시행 사전 14일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미리 운행 노선도 등을 게재, 대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지하철도 출퇴근 시간 증회 운영 및 막차 연장시간을 기존 비상수송대책 수립시 각 1시간씩 연장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각 2시간씩을 연장, 시민들의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에 최대한의 수송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시간 차질과, 일상을 살아가는 민간기업 근로자분들의 출퇴근 혼란을 대비하여 교육청과 상공회의소, 중기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 이미 공문을 발송하고 협조를 구해놓은 상황이며,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도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불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안내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퇴근길이 큰 혼란에 빠진지 불과 8개월만으로, 한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평균 약 380만명이 이용하는 결코 멈춰서는 안될 ‘시민들의 발’로, 버스 운행이 멈출 경우 지하철에서 먼 지역에서는 시민과 교통약자가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된다.
노조 측의 쟁의권이 중요한 만큼 그게 못지않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도 중요한 권리인 만큼, 노조 측에서는 무리한 임금인상 요구를 자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간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시내버스 노-사가 합리적인 대안에 이를 수 있도록 서울시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셔틀버스 투입,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도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
| ▲ 서울시청 |
서울시는 9월 15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준비 중으로 ▲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시행 ▲ 초·중·고 등교 시간 조정 요구 ▲ 민간기업체 대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행 독려 ▲ 외국인 대상 대체 교통 이용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자치구 관내에서만 운영했던 무료 셔틀버스를 市 차원에서 운영하여, 전세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 직접 투입, 출퇴근시 수송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한, 그간 비상수송대책에서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홍보 및 안내 부분에 대해서도 보강을 추진하여, 파업시행 사전 14일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 미리 운행 노선도 등을 게재, 대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지하철도 출퇴근 시간 증회 운영 및 막차 연장시간을 기존 비상수송대책 수립시 각 1시간씩 연장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각 2시간씩을 연장, 시민들의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에 최대한의 수송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시간 차질과, 일상을 살아가는 민간기업 근로자분들의 출퇴근 혼란을 대비하여 교육청과 상공회의소, 중기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 이미 공문을 발송하고 협조를 구해놓은 상황이며,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도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불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안내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퇴근길이 큰 혼란에 빠진지 불과 8개월만으로, 한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는 하루 평균 약 380만명이 이용하는 결코 멈춰서는 안될 ‘시민들의 발’로, 버스 운행이 멈출 경우 지하철에서 먼 지역에서는 시민과 교통약자가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된다.
노조 측의 쟁의권이 중요한 만큼 그게 못지않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도 중요한 권리인 만큼, 노조 측에서는 무리한 임금인상 요구를 자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간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시내버스 노-사가 합리적인 대안에 이를 수 있도록 서울시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셔틀버스 투입, 지하철 증편 등 비상수송대책도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GH, 아동그룹홈·자립준비청년 종사자 맞춤형 주거교육 열어
류현주 / 26.09.15

문화
청춘에 행운을 더하다…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가을축제 '폴리너즈'...
프레스뉴스 / 26.09.15

사회
포천시 청소년 30명, 한중일 국제교류 프로젝트 마무리
프레스뉴스 / 26.09.15

경제일반
경기경제청, TOK첨단재료 평택 포승공장 준공…반도체 핵심소재 거점 확보
프레스뉴스 / 26.09.15

사회
안성시, 가을 여행객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안성, 쓰리GO' 운...
프레스뉴스 / 26.09.15

사회
서울시, 아픈 부모님을 위한 퇴원후 간병서비스 함께 합니다
프레스뉴스 / 26.09.15




![[등록] 2026-09-08 16:30:52](/support/_updata/banner2/tl181985452_9838.gif)
![[등록] 2026-09-02 15:02:07](/support/_updata/banner2/tl181980127_1002.jpg)

![[등록] 2026-09-03 14:02:56](/support/_updata/banner2/tl181976576_4300.jpeg)


![[등록] 2026-09-07 12:13:23](/support/_updata/banner2/tl181970003_1280.jpg)




![[등록] 2026-08-25 21:15:21](/support/_updata/banner2/tl182002521_75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