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연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
(이슈타임)곽정일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내용상으로는 어느 정도 합의가 된 것 같은데 실제 만나는 시기와 장소가 더 조율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
|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모습. <사진=곽정일 기자> |
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져야 비핵화 진전이 있고 또 한반도의 종전선언이 있을 수 있는 중요한 국면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진행 상황에 대해 "역진하는 것 같지는 않다"며 "진도가 빨리 가지는 않는 상황인데 조바심을 가지지 말고 인내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비준하기에는 비핵화 진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일면 타당성이 있다"면서도 "비핵화와 판문점 선언이 직결되는 것은 아니며 선언 자체가 비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받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비핵화가 진전되면 비준에 더 좋은 환경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비준을 반대하는 분들을 설득해서 연내 비준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곽정일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서울시교육청,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기 시행
프레스뉴스 / 26.02.04

국회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아중노인복지관 운영 현황 점검
프레스뉴스 / 26.02.04

문화
서울시, 서울이 검증한 K-패션 디자이너 5인, 밀라노 현지 '편집샵 세일...
프레스뉴스 / 26.02.04

사회
양평군, 설맞이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 추진
프레스뉴스 / 26.02.04

사회
고흥군 쑥섬, 문체부 로컬100 선정...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
프레스뉴스 / 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