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노르딕워킹 교실로 건강 챙긴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4-28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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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딕워킹 교실 참여자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폴 사용법과 보행 자세를 익히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주민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도구를 활용해 일반적인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은 전신 운동으로 체형교정, 심폐기능 향상, 골밀도 증가 등 전신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노르딕워킹 교실은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광산구보건소와 경암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기초 걷기부터 자세 교정, 도구(폴)를 활용한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실은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 측정을 통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 습득과 운동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노르딕워킹은 단순한 걷기보다 효과적인 운동으로 바꾸는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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