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3회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19 1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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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제3회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동두천시에서는 지난 16일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제3회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총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3회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제28회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함께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상 시상이 이어졌으며, 밝고 건전한 생활 태도로 재능을 발휘하고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에게 표창을 수여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올해 청소년상 수상자는 시장상 12명, 시의장상 7명 등 총 19명으로,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 등 7개 부문에서 청소년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시장상 수상자는 이유찬, 임채령, 박신혁, 정서영, 정유나, 이은호, 박도준, 이시후, 노하윤, 이백호, 이태양, 망오바신 알렉산드레아 등 12명이며, 시의장상 수상자는 김이준, 송광현, 김정원, 정별, 서동호, 윤하선, 한수교 등 7명이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28회 늘푸른청소년예술제’가 개최됐다.

늘푸른청소년예술제에는 사물놀이, 보컬, 댄스 등 종목별 초중고 경연이 진행됐으며 총 8개 종목에 34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종목별 최우수팀을 시상해 청소년의 자긍심 고취를 도모했다. 종목별 우수팀은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해 더 높은 수준의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통해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와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범청소년 발굴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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