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희망인재 지역사랑 문화체험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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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90명, 대전을 응원하다, 나의 미래를 응원하다
▲ 대전희망인재 지역사랑 문화체험 야구장

대전시교육청은 6월 2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예비 대전희망인재 90명이 함께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Jump-up) 지역사랑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하여 대전에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정주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바이오와 헬스, 국방, 나노와 반도체, 우주항공 등 대전의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번 지역사랑 문화체험은 이러한 취지를 학생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대전이 가진 활력과 문화를 직접 즐겼다. 진로와 취업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잠시 내려놓고 같은 길을 걷는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대전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삶’이 주는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기도 했다.

대전희망인재가 대전의 미래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뿌리내리고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 모두가 이들의 성장과 정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문화체험은 그 관심의 출발점을 야구장이라는 가장 대전다운 공간에서 함께 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오늘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한 경험이 학생들이 대전을 더욱 사랑하고 이곳에서 미래를 그리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전 시민으로 자라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손잡고 이들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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