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체험이 어우러진 전북형 체류관광 실현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 오래 머물며 삶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의 기준도 많은 곳을 보는 것보다 깊이 경험하는 것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웰니스·미식·야간관광·워케이션‘ 등 핵심 콘텐츠에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 체류형 관광과 지역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웰니스관광은 휴식과 치유, 건강 회복을 중시하는 2030세대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은 현재 웰니스관광지 30개소(‘23~’25년)를 지정‧운영 중이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관광지 6개소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지 중 완주 아원고택은 BTS 화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층 관광객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전북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총 27억 원(국비 13.5억)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인문·역사·음식·문화예술을 연계한 전북형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미식관광도 체류형 관광의 핵심 분야다. 전북도는 2025년'전북특별자치도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북연구원과 함께 전북형 미식관광 모델 구축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음식관광 자원 인증제 확대, 전북 푸드로드 관광코스 개발, 음식과 문화·체험이 결합된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야간관광 활성화도 본격 추진된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23~’26년, 37억(국비12억))을 통해 리버마켓, 달빛한잔, 심야극장, 나이트투어 등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지정된 무주군은 낙화놀이와 산골영화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부안군은 변산 비치펍 운영을 강화해 여름철 야간 체류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경기전,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 왕궁리 유적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워케이션 역시 전북형 체류관광 모델로 확대된다. 전북도는 숙박·공유오피스·로컬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업 근로자와 프리랜서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317명이 참여하고 신규 워케이션 공간 34개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주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26~’30년, 138억(국비 60억))되어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고, 현재 추진중인 문체부의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26년, 10억(국비5억))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국비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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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청 |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 오래 머물며 삶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의 기준도 많은 곳을 보는 것보다 깊이 경험하는 것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웰니스·미식·야간관광·워케이션‘ 등 핵심 콘텐츠에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 체류형 관광과 지역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웰니스관광은 휴식과 치유, 건강 회복을 중시하는 2030세대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은 현재 웰니스관광지 30개소(‘23~’25년)를 지정‧운영 중이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관광지 6개소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지 중 완주 아원고택은 BTS 화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층 관광객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전북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총 27억 원(국비 13.5억)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인문·역사·음식·문화예술을 연계한 전북형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미식관광도 체류형 관광의 핵심 분야다. 전북도는 2025년'전북특별자치도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북연구원과 함께 전북형 미식관광 모델 구축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음식관광 자원 인증제 확대, 전북 푸드로드 관광코스 개발, 음식과 문화·체험이 결합된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야간관광 활성화도 본격 추진된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23~’26년, 37억(국비12억))을 통해 리버마켓, 달빛한잔, 심야극장, 나이트투어 등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지정된 무주군은 낙화놀이와 산골영화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부안군은 변산 비치펍 운영을 강화해 여름철 야간 체류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경기전,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 왕궁리 유적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워케이션 역시 전북형 체류관광 모델로 확대된다. 전북도는 숙박·공유오피스·로컬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업 근로자와 프리랜서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317명이 참여하고 신규 워케이션 공간 34개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주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26~’30년, 138억(국비 60억))되어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고, 현재 추진중인 문체부의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사업’(’26년, 10억(국비5억))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국비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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