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위한 관광버스 대상 자동차 공회전 제한 홍보 병행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대기오염 저감을 통해 시민건강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전철4호선 중앙역 인근 전세버스 차고지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배출가스 점검은 수도권 대기환경오염의 원인이자 매연배출신고가 많은 관광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자동차 공회전 제한 홍보 등과 함께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연중 미세먼지 증가로 대기질 관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등 대기 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수시로 매연 점검과 공회전제한지역 단속, 비디오 단속 등을 실시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대기오염 저감을 통해 시민건강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전철4호선 중앙역 인근 전세버스 차고지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배출가스 점검은 수도권 대기환경오염의 원인이자 매연배출신고가 많은 관광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자동차 공회전 제한 홍보 등과 함께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연중 미세먼지 증가로 대기질 관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등 대기 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수시로 매연 점검과 공회전제한지역 단속, 비디오 단속 등을 실시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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