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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모습. <사진=인터넷 갈무리> |
(이슈타임)이아림 기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내년 초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1일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캐나스 지역방송 KNS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표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린 김 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는 작업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며 "난 북한은 벌써 서네 번 다녀왔고, 우리는 앞으로도 만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새해 첫날로부터 '머지않은'(not too long) 시점에 만나 미국에 가해지는 위협을 제거하는 문제에 대한 추가 진전을 만들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더이상 미사일 실험도 핵실험도 없다. 우린 현재 저 나은 상황에 있다"고 강조하며 북한과의 관계가 1년 전보다 개선됐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처럼 폼페이오 장관이 "새해 첫날로부터 머지않은 시점"이라 언급한 것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1월 혹은 2월 중에 열릴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앞서 북미 고위급 회담이 무산된 이후 북한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황에 빠졌음에도 미국의 대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지난 19일 북한 비핵화 논의 및 한·미 워킹그룹 회의 등을 목적으로 방한한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특별대표도 '북한에 인도적 지원 실시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며,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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