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31일 위례~과천 광역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6 0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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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 열고 9월 22일까지 의견 수렴
▲ 국토교통부 위례~과천 광역철도 계획노선도(안)

서울 서초구는 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A라인(정부과천청사~양재시민의숲, 8.24㎞), B라인(양재시민의숲~압구정, 6.97㎞), C라인(양재시민의숲~법조타운, 13.04㎞)까지 총연장 28.25km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고·공람을 진행하며, 서초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평가서 초안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9월 22일 18시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이 사업 시행 및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의 사업별 추진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주요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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