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채정병 기자= 관광객들로 북적인 암만성채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극도의 한산함을 보이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3대 수입원 중 하나인 관광분야의 타격이 심각해 이번달 말부터 국가별 코로나 등급제를 도입, 외국인들의 입국을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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