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선 이슬람 이맘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0-12-07 0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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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6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한 라틴교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에 초대받은 이맘(이슬람종교지도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요르단 카톨릭 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하나되자는 취지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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