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서 코로나19 대항마로 떠오른 허브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0-11-26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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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시민들이 암만 다운타운의 허브상점 앞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9만8천명에 사망자가 2,442명을 기록하고 있는 요르단에서 허브와 향신료가 코로나 예방과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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