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채정병 기자=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대표적 유적지 가운데 하나인 암만성채(시타델) 입구에 암만의 이름을 사용한 왕조를 새긴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고대 암몬족을 비롯해 그리스, 로마, 비잔틴, 이슬람 왕조에 이르기까지 수천년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대전 중구의회, 2026년도 예산 7,228억 원 의결…제270회 제2차 정례회 ...
프레스뉴스 / 25.12.19

사회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장애인주택 공급 등 자립주거 확산 논의
프레스뉴스 / 25.12.19

문화
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식량시책평가 ‘대상’ 수상
프레스뉴스 / 25.12.19

경제일반
충북도,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