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옆에서 뿌듯한 아이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1-02-19 01:5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8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주택가에서 한 아이가 자신이 만든 눈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날 오후부터 내린 눈은 요르단 북부 아즐룬, 제라쉬에 각각 45cm 웨스트 암만도 25cm를 기록하는 등 주로 해발 900미터 이상 되는 지역에 집중됐다.  요르단 정부는 이례적인 대설 예보에 따라 이날 하루 휴무와 휴교령을 내리고 각 가정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