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들 상대로 원인 조사 중
▲ 21일 대전시의 한 공사장과 백화점에서 각각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제공>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대전에서 붕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1일 오전 11시 10분쯤에는 대전시 동구원동의 2층 높이 공장 건물 철거 현장에서 한쪽 벽면과 가설물 일부가 옆 건물 쪽으로 넘어지는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중구 모 백화점 주차장 고객 대기실 천장 패널 일부가 떨어져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백화점 관계자들을 상대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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