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매봉산서 발견된 시신이 강진서 실종된 고등학생 A양인 것으로 드러났다.[사진=MBC 뉴스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25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매봉면에서 발견된 시신이 지난 16일 실종된 고등학생 A 양으로 신원이 밝혀졌다.
앞서 경찰은 인력 9000여 명을 투입해 매봉산 뒤쪽에서 A 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A 양의 시신은 알몸 상태로 머리카락이 잘려 있었으며 머리카락은 잘린 상태였다.
그러나 육안으로 분별되지 않아 정밀 감정을 의뢰했고 A 양의 DNA와 일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경찰은 A 양의 아버지 친구였던 용의자 김 모(51) 씨가 A 양과 만난 결정적인 증거로 보이는 낫도 발견했다.
낫 손잡이와 날에서 A 양의 DNA가 검출됐다. 경찰은 A 양이 김씨를 따라 산에 오를 때 낫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까지 A 양이 왜 김 씨를 따라 산에 올랐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A 양은 아버지 친구 김 씨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준다고 해서 집을 나섰으며 SNS 문자 등을 친구에게 보낸 뒤 실종됐다.
실종 후 A 양의 어머니가 김 씨의 집을 찾았지만 김 씨는 뒷문으로 도주해 다음날 인근 공사 현장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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