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로고.(사진=롯데제과 페이스북)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이 19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6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제과가 20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 학습 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개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으로 이어졌다. 6호점은 올해 11월에 경상북도 봉화에 세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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