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만에 진압했지만 집 내부와 가재도구 불 타
| 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한 명이 숨지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오전 2시 54분쯤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1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집 내부 21㎡와 가재도구 등을 태웠다.
새벽에 발생한 불로 주민 20여 명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안양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3회 연속 ‘1위’
강보선 / 25.12.22

광주/전남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라남도 가족정책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강래성 / 25.12.22

사회
대전 동구-우송대, 고교·대학 연계 ‘AI로 창UP’ 성과전시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천도교 수원대교구 독립운동 안내표지판 제막식 참석
프레스뉴스 / 25.12.22

연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홍민기-한소은, 새로운 운명의 ...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광주시, 한강 수계관리 기금 성과 평가 오염총량 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