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어…사고 경위 조사 중
| 광주의 한 도로에서 태권도 승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아 7명이 다쳤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27일 오후 2시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A(29) 씨가 몰던 태권도 도장 승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 씨와 차량에 탑승해 있던 어린이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어린이들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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