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쌍용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별 파격적인 할인을 비롯해 최저비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형 SUV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해 티볼리 브랜드 시승후 구매하면 골드바를 증정하는 골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를 기념해 G4 렉스턴과 코란도 브랜드 구매 시에는 'New Promise 531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1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코란도 브랜드는 품질 불만족 신차교환 서비스(출고 1개월 이내)를 추가로 제공하는 'New Promise 531 프로그램 PLUS'를 운영한다.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제로에 1.9~4.9%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1-2-3 저금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귀성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고객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쌍용자동차의 2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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