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대피하지 못해 뒤늦게 구조…30분 만에 진화
| 서울 종로 돈의동에 위치한 쪽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서울 종로 돈의동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5일 오후 3시 48분쯤 서울 종로구 돈의동 종로3가역 인근 2층짜리 쪽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8명이 있었으며 7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명은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가 뒤늦게 구조됐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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