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 대피…화재 원인 조사 중
| 인사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손님 수십 명이 대피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서울 인사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23일 오후 8시쯤 인사동의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건물을 찾은 손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광주/전남
금성농약사 김현중 대표, 20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박정철 / 25.12.22

경제일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계획 등 공급대책 추진 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96명 모집
프레스뉴스 / 25.12.22

경제일반
제주도, ‘상장 넘어 유니콘으로’ 기업이 찾는 제주 만든다
프레스뉴스 / 25.12.22

문화
제주도 보훈청,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마이 히어로북'도서 기증
프레스뉴스 /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