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여 만에 진화…범죄 가능성 열어둔 채 조사 중
| 전북 김제에서 불이 나 50대 아버지와 20대 아들이 사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전북 김제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버지와 아들이 사망했다.
19일 김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4분쯤 김제시 신풍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A(58) 씨와 아들 B(26) 씨가 사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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