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분 만에 진화…촛불서 시작된 듯
| 노원구의 한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MBC 캡처] |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노원구의 한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8일 오후 11시 9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천주교 성당 건물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 신부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성당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100만 원의 재판 피해를 내고 3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거실에 켜놓은 촛불이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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