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투신·실족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정확한 경위 조사 중
| 경찰서 건물에서 추락한 인천 연수경찰서 간부가 끝내 숨졌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인천 연수경찰서 건물 4층에서 추락한 고위 간부가 병원 치료 도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소속 연수경찰서 A(55) 과장은 전날 오후 12시 28분쯤 경찰서 건물 앞 1층 바닥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과장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8시 10분쯤 끝내 숨졌다.
경찰은 투신·실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광주/전남
금성농약사 김현중 대표, 20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박정철 / 25.12.22

경제일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계획 등 공급대책 추진 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96명 모집
프레스뉴스 / 25.12.22

경제일반
제주도, ‘상장 넘어 유니콘으로’ 기업이 찾는 제주 만든다
프레스뉴스 / 25.12.22

문화
제주도 보훈청,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마이 히어로북'도서 기증
프레스뉴스 /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