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 만에 진화…화재 원인 조사 중
| 부산 사하구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부산 사하구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다.
5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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