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지난달 28일에도 불
| 지난달 28일 불이 난 대구 수성못 인근 호텔 공사장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대구 수성못 인근 호텔 공사장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오전 11시 24분쯤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텔수성 컨벤션센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공사장은 지난달 28일에도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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