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압박에 불안감 드러내
| 서해순 씨가 2개월간 경찰 신변보호를 받는다.[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가수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서해순 씨는 취재진의 압박에 불안감을 드러내며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씨는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도 기자들이 계속 미행한다"며 "스토킹 당하는 것 같아 불안하고 무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요청한 것에 따라 앞으로 2개월 간 서 씨는 신변보호를 받을 예정이며 연장 요청이 있으면 기간은 늘어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는 서해순의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광주/전남
금성농약사 김현중 대표, 20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박정철 / 25.12.22

경제일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계획 등 공급대책 추진 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96명 모집
프레스뉴스 / 25.12.22

경제일반
제주도, ‘상장 넘어 유니콘으로’ 기업이 찾는 제주 만든다
프레스뉴스 / 25.12.22

문화
제주도 보훈청,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마이 히어로북'도서 기증
프레스뉴스 /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