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 도착 전 스프링클러 작동하며 진화
| 수원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 60여 명이 대피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수원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 60여 명이 대피했다.
14일 오후 7시 18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인해 산모 31명과 신생아 32명, 병원 직원 6명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광주/전남
금성농약사 김현중 대표, 20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박정철 / 25.12.22

경제일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계획 등 공급대책 추진 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96명 모집
프레스뉴스 / 25.12.22

경제일반
제주도, ‘상장 넘어 유니콘으로’ 기업이 찾는 제주 만든다
프레스뉴스 / 25.12.22

문화
제주도 보훈청,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마이 히어로북'도서 기증
프레스뉴스 /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