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 없어…현재 정상 소통 중
| 내부순환로 성산방면 홍지문터널에서 화물차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장동휘 기자=내부순환로 성산방면 홍지문터널내에서 발생한 화물차 전복사고 처리가 끝이 났다.
10일 새벽 5시쯤 서울 부암동 내부순환로 성산방면 홍지문터널에서 화물차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화물차 운전자 A(54) 씨가 다쳤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화물차가 전복되며 세 개 차선 가운데 두 개 차선의 통행이 제한돼 일대 교통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현재는 사고 수습이 마무리돼 정상 소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식료품을 싣고 가던 화물차가 커브 길을 지나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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