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처리반 현장 출동…1시간가량 주변 통제돼
|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빈 가방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장동휘 기자=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빈 가방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8분쯤 서울역 1호선 승강장에 있는 소형 가방이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해당 물체를 확인했지만 빈 가방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1시간가량 주변이 통제되는 소동도 벌어졌다.
한편 경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과 8일 경찰력을 총동원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광주/전남
금성농약사 김현중 대표, 20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박정철 / 25.12.22

경제일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계획 등 공급대책 추진 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96명 모집
프레스뉴스 / 25.12.22

경제일반
제주도, ‘상장 넘어 유니콘으로’ 기업이 찾는 제주 만든다
프레스뉴스 / 25.12.22

문화
제주도 보훈청,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마이 히어로북'도서 기증
프레스뉴스 /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