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중앙아시아 지역 해외 판로 개척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정진택)가 중앙아시아 지역 MICE산업 선도 기업인 ㈜CAM(사장 김상욱)과 안산시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확대 및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전시홍보관에서 체결된 양해각서는 ▲카자흐스탄 내 알마티 한국상품 전시홍보관 운영, 상품전시, 홍보 및 판매 등 협력 사업 추진 ▲카자흐스탄 현지 필요 상품 공유 및 사업자 정보 교환, 네트워크 공동 활용 ▲안산시 중소기업 해외무역 판로 개척 기회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상품 홍보관에서의 안산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 홍보, 판매 등 다양한 해외무역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안산시 중소기업 제품들이 중앙아시아 지역에 수출될 수 있는 판로가 확대됨에 따라 안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도시공사와 ㈜CAM이 안산시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확대 및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안산도시공사]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시흥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 투자사업’ 재추진 시동
장현준 / 25.12.23

국회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2025년 동부희망케어센터 성과공유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2.23

사회
순천시, 2025년 건축 행정 평가 ‘우수 기초자치단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3

연예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흑마법사 이준영-백마법사 장원영, ...
프레스뉴스 / 25.12.23

경제일반
함평군, 공모사업 1,538억 원 확보…역대 최대 성과
프레스뉴스 / 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