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통해 1인 2개만 구입 가능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대구에 있는 한 빵집에서 '순실이 깜빵'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북구 태전동에 있는 한 빵집은 지난 10일 '비선실세' 최순실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빵을 출시했다. 빵 안에는 달콤한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개당 2000원이다. '순실이 깜빵'이 SNS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대구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물밀듯 밀려오고 있다. 현재는 예약을 통해 1인당 2개씩만 구입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똑같이 생겼다' '기분 나빠서 먹기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구의 한 빵집에서 순실이 깜빵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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