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발생한 7.4 강진의 여진 추정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일본 후쿠시마 등지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매체 NHK는 24일 오전 6시 23분께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남동쪽 117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2일 오전 5시 59분께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지 불과 이틀 만의 일이다. 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 미야기 현 등지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틀 전 발생한 강진의 여진으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후쿠시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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