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일부 남부 내륙 오후부터 소나기
(이슈타임)박상진 기자=9월의 첫날인 1일은 다시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8~9도 가량 높은 26∼31도일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의 경우 전날 최고 기온이 18.8도였지만, 1일에는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4도로 예상된다. 또한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올 것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와 돌풍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1일은 전국이 다시 덥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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