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이 등산로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무학산 정상 인근 등산로에서 A(51 여)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28일 오후 9시께 낮에 혼자 등산을 갔던 아내가 돌아오지 않는다 는 A씨의 남편에게 신고를 받고 수색활동을 벌여 29일 오후 3시 38분께 무학산 정상 등산로 인근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목에 압박한 흔적이 있고 휴대전화와 지갑이 없어진 점에 미뤄 타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살해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이 등산로에서 발견됐다.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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