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나며 피해가 커져
(이슈타임)권이상 기자=27일 오전 11시 1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88고속도로 광주방향 168㎞ 지점에서 승용차 3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가 난 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나며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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