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사고 막기 위해 교통 통제,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이슈타임)백재욱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 인근 도로 지반이 침하돼 지나가던 하수도 준설 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내려앉으면서 지나가던 차량이 인도 방향으로 기울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인근 도로 지반이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서울교통정보센터 트위터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광주시, 신규 공직자 75명 대상 길잡이 소통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서울시, 상암 DMC 홍보관용지 매각 공고…지정용도 폐지 후 첫 민간 공급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보성군, ‘2025년 전라남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우수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문화
오산시립미술관, 지역 예술 상생의 장 '2025 지역 상생전' 개최...
프레스뉴스 / 25.12.26

국회
청소년 진로 설계 돕는 제주도의회,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 안양시 만안·동안 균형발전 해법 논의
류현주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