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고비 넘겼지만, 안심하긴 일러
[이슈타임]서영웅 기자='엉덩이 미인 대회' 준우승자인 20대 브라질 모델이 허벅지 필러 수술 부작용으로 사망할 위기에 처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5일(현지 시간) 브라질 모델 안드레사 우라하씨(Andressa Urach)가 성형수술 후 발생한 패혈증으로 사망할 뻔했지만,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엉덩이 미인 대회 '미스 범범(Miss BumBum)' 준우승자인 안드레사씨는 지난해 엉덩이를 '업(Up)' 시키기 위해 허벅지 쪽에 필러를 맞았다. 하지만 필러로 주입한 하이드로겔(hydrogel)과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PMMA)가 몸속에서 세균감염을 일으켰다. ' 결국 그녀는 패혈성 쇼크(septic shock)로 인해 허벅지 부위가 심각하게 부어오르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됐다. 이에 의사는 안드레사가 위독한 상태라 판단하고 집중 치료에 들어갔다. 병원 측은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다행히 심각한 고비를 넘기고 현재 추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안드레사씨의 어머니는 딸의 상태에 대해 '발을 디디고 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걷기 훈련이 끝나면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다'며 '딸 아이가 패혈증을 앓고 있기 때문에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 치료는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드레사씨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에 대한 애정과 기도 릴레이에 감사드린다'며 '위대한 신은 나를 돌봐주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안드레사 우라하[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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