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헬로 제주(Hello Jeju)’ 맵 구현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상 세계 플랫폼 제페토에 ‘헬로 제주(Hello Jeju)’맵을 구축하고 2억 명이 넘는 전 세계 잠재 소비자와 만난다.
제주도는 ‘헬로 제주’맵에 제주해녀학교와 불턱(불 피우는 곳)을 세우고 해녀사진을 전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사용자들은 바다, 돌담, 돌하르방 등 제주의 자연 속에서 제주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제주 귤밭을 둘러보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환경을 넘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필(必)환경 활동도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주 바다 속 쓰레기를 치워 청정 제주(Clean Jeju)를 만들고, 제주 정낭을 뛰어넘는 활동을 마치면 빨간 모자를 쓴 크리스마스 돌하르방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12월 중순부터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관 맵을 순차적으로 열어나갈 예정이다.
제주의 주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4개의 맵을 구축해 사용자가 제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제주 관광사업체 홍보공간을 마련해 전략적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세계적인 관광마케팅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자원과 필환경 활동 등을 홍보함으로써 MZ세대의 이목을 끄는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로 ‘헬로 제주(Hello Jeju)’ 맵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상 세계 플랫폼 제페토에 ‘헬로 제주(Hello Jeju)’맵을 구축하고 2억 명이 넘는 전 세계 잠재 소비자와 만난다.
제주도는 ‘헬로 제주’맵에 제주해녀학교와 불턱(불 피우는 곳)을 세우고 해녀사진을 전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사용자들은 바다, 돌담, 돌하르방 등 제주의 자연 속에서 제주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제주 귤밭을 둘러보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환경을 넘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필(必)환경 활동도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주 바다 속 쓰레기를 치워 청정 제주(Clean Jeju)를 만들고, 제주 정낭을 뛰어넘는 활동을 마치면 빨간 모자를 쓴 크리스마스 돌하르방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12월 중순부터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관 맵을 순차적으로 열어나갈 예정이다.
제주의 주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4개의 맵을 구축해 사용자가 제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제주 관광사업체 홍보공간을 마련해 전략적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세계적인 관광마케팅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자원과 필환경 활동 등을 홍보함으로써 MZ세대의 이목을 끄는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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