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메타버스의 개념 이해하기'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 서구는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메타버스의 개념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며,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분야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정한민 교수(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빅데이터과학전공)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관계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개념 이해 ▲공공부문 메타버스 활용을 위한 제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정 교수는 “미래의 핵심 플랫폼이 가상현실이 될 거라는 예측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며, “가상현실 플랫폼의 대세가 메타버스가 될지, 다른 형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미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디지털 시대에 급변하는 시대흐름을 읽고 혁신기술에 대한 능동적 대처로 앞서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가상과 현실의 결합! 메타버스’ 직장교육
대전 서구는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메타버스의 개념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며,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분야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정한민 교수(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빅데이터과학전공)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관계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개념 이해 ▲공공부문 메타버스 활용을 위한 제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정 교수는 “미래의 핵심 플랫폼이 가상현실이 될 거라는 예측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며, “가상현실 플랫폼의 대세가 메타버스가 될지, 다른 형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미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디지털 시대에 급변하는 시대흐름을 읽고 혁신기술에 대한 능동적 대처로 앞서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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