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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이 초계에서 면소재지로 진입하는 관문인 서교 양방향 700m 구간에 청사초롱 경관조명 20개를 설치했다. (사진=합천군) |
그동안 오서교 구간은 조명이 없어 야간 보행과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 불편이 컸다.
박수현 면장은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야경으로 지역의 매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치는 ‘문화와 역사의 고장 쌍책’ 경관조명, 합천박물관 인근 야경과 함께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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