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사람과 사랑을 잇다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2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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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같은 태양 아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별을 보며
생각은
조금 달라도
웃음의 높낮이는 같아

오늘은
생각을 바꾸어 볼래
발끝으로 이어진 땅
같은 시간을
건너왔고
같은 노래를
흥얼거려
발걸음은
조금 달라도
마음은 같아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이 닿는 순간
경계는 길이 되고
행복의 가치는
마음 안으로 스며들어
사는 곳과 얼굴이
서로 달라도
꿈과 희망은 같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결국은
하나로 만날거야
가만히 귀 기울이면
멀리서도 들려
닮은 숨결에
박자같은 심장처럼
자유를 외쳐!

-몽블랑 TMB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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