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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당초 8월 8~9일 양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5 진주 M2 페스티벌’을 오는 9월 5~6일로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
이번 일정 변경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남강댐 방류량 증가와 미완료된 수해 복구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수상 무대에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일정 변경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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