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현황·애로사항 청취…보훈 지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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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8일 산청군통합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산청군)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지난 8일 산청군통합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보훈가족 예우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해 참전유공자에게 월 28만원, 특수임무유공자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 국가보훈대상자 가구에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원한다. 명절 보훈격려금 지급과 보훈단체 운영 지원, 안보교육 및 전적지 순례 지원도 시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충혼탑과 충혼각을 신안면 참전기념공원으로 이전·재건립했다. 보훈 상징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보훈단체와 소통을 지속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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