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익 부교육감 중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
![]() |
| ▲ 세종시교육청 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교육청이 이태원 사고 관련 3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세종지역의 학생과 교직원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교육청은 이태원 사고 관련하여 정병익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현재 교육청‧직속기관 부서장, 각급 학교 관리자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또 교육청, 직속기관, 학교, 유치원의 학생과 교직원 피해 여부를 지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교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강화군,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서 ‘장려상’ 수상
프레스뉴스 / 25.12.17

사회
포천시,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도시공원 조성 현장 점검 추진
프레스뉴스 / 25.12.17

사회
대전 중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 장려상
프레스뉴스 / 25.12.17

사회
국가유산청,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
프레스뉴스 / 25.12.17

경제일반
농식품부, 식품·외식업계와 함께 용량꼼수 대응 및 2026년 정책방향 논의
프레스뉴스 / 25.12.17

경제일반
산업부, 일본 경산성과 ‘제2차 한-일 광물자원협력대화’ 개최
프레스뉴스 / 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