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의회 대회의실서 연구 과제 최종 점검... 반려동물 지원 사업 개선 관련 연구 활동 마무리 다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이프렌즈 캣츠앤독’(대표의원 최진호)이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지원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단체 소속 최진호 선현우 최찬규 의원이 모여 곧 있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논의 자리로, 그간 용역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용역 보고서에 담겨야 할 핵심 내용과 정책 방향에 대해 최종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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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이프렌즈 캣츠앤독’이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안산시의회)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이프렌즈 캣츠앤독’(대표의원 최진호)이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지원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단체 소속 최진호 선현우 최찬규 의원이 모여 곧 있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논의 자리로, 그간 용역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용역 보고서에 담겨야 할 핵심 내용과 정책 방향에 대해 최종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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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이프렌즈 캣츠앤독’이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안산시의회) |
특히 연구용역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안산시 반려동물 현황의 구체적인 분석’과 ‘반려동물의 장례문화’, ‘안산시 맞춤형 정책의 구체적인 타당성’, ‘정책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 등에 대해 더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원들의 의견이 모였다.
최진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가 안산시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발전에 의미 있는 연구가 되길 바란다”며 “이날 논의한 의견들을 용역사에 전달해 연구활동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프렌즈 캣츠앤독’은 다가오는 10월 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 뒤, 11월 초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구 결과 최종 심의에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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