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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세종향토사대회 홍보물(사진=세종문화원)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문화원(원장 임창철)이 주최하고 세종 향토사연구소(소장 배정수)가 주관하는 ‘제8회 세종 향토사대회' 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세종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세종시 기록문화 조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부 행사로 세종지역 향교, 서원 관련 기록(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 기조발표와 세종지역 발견 한국 고대 불상 명칭과 명문 재검토(손환일 서화문화연구소장), 남평 조씨 병자일기의 역사적 가치(문경호 공주대 교수) 등 주제발표 순서로 이뤄진다.
이어 이기순 홍익대 교수가 좌장 맡아 종합토론을 주재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세종 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들의 세종시 기록문화 연구 발표가 이뤄진다.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세종시 기록문화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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